소개

비파전문가 양동근고영미부부

비파나무는 장미과 식물로서 원산지는 중국이며, 우리나라에는 조선시대 이전부터 있어 온 귀화식물로 "집에 한 그루의 비파나무가 있으면 의사가 필요없다"는 말이 전해져 내려오고 있으며 동의보감의 저자 허준이 스승 유의태선생께 비파잎을 다려먹였고, 오래된 사찰에서는 비파나무를 심어 환자를 치료해 오고 있습니다.